유례없는 산불과 홍수 그리고 폭염,

앞으로 더 심해질 거예요 누군가는 더 고통받을 거예요

올해 경북 지역 산불을 비롯해 홍수, 폭염 등 기후재난이 일상화되고 있고, 이로 인해 아직 태어나지 않은 미래세대와 농어민, 여성, 야외노동자 등 기후 취약계층에 피해가 집중되는 기후 불평등이 심화되고 있어요. 세계기상기구(WMO)에 따르면 2024년 일시적으로 지구 평균 온도가 1.5도를 초과한대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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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8월, 헌법재판소도

미래세대를 위한 감축계획을 26년 2월까지 입법하래요

2024년 8월, 헌법재판소 기후소송 판결 결과 원고(청소년, 유아, 시민 등) 측이 승소함에 따라 정부와 국회는 과학적이고 국제적인 기준에 부합하는 2031~2049년 감축 계획을 2026년 2월까지 입법해야 해요. 아직 국가계획에는 2021~2030년, 2050 탄소중립 목표만 있고, 과정과 방식도 전혀 구체적이지 않거든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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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직 늦지 않았어요.

지금부터 조금씩 줄여나가면 과학자들이 정한 마지노선을 넘지 않을 수 있어요

과학자들은 지구 평균 온도 상승을 1.5도 이내로 억제하기 위해 선진국인 우리나라의 위상과 가진 능력만큼 책임을 다해야 한다고 해요. 지금부터 배출을 줄여야 대기 중에 잔류하는 온실가스 총량을 줄일 수 있어요. 그래야 더 이상 지구가 뜨거워지지 않겠죠?

1.5도가 오르기 전까지 우리가 배출할 수 있는 양을 계산한 것이 ‘탄소예산(Carbon budget)’이랍니다. 목표는 2050년,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우리가 다함께 관심을 가지고 조금씩 목표를 실천하는 거랍니다. 청년기후의회와 변화를 함께 만들어요!